오늘 가입하고 최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동우 입니다.
근데 오늘 가입회원이라 두든두근한 마음으로 교육게시판에 있는 글을 읽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 알아두면 좋을꺼 같아서 계속 읽고 있는데
게시판 회원 교육 방법 변경 정한섭 2002/11/05 481 13 의 글을 읽고 많이 찔리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글이 좀 야박하다는 회원의 글도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좀 야박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정한섭님의 글을 읽고 맞아! 맞다! 그렇게 생각하겠군아 하고 전부 공감하는 글 이였습니다. 근데 꼭 망원경을 구입해야 합니까? 저 혹시 카메라 렌즈(300mm)로는 안됩니까?
우리집에 망원경이 있지만 렌즈보다 잘 안 보이던데요.(좋은것을 구입해야 하나) ㅜ.ㅜ
그래도 하나의 발견 또는호기심이 관심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배우는 것보다 같이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는 항상 약간의 도움이 필요다하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초보가 너무 기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지식정도는 알려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배우면서 호기심에서 취미가 되고 취미에서 직업이 될수 있고 전문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고 정한섭님이나 다른 회원님들이 기분이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몰르고 또 정한섭님의 글을 읽고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저도 가입하면 옆에서 개인교사 처럼 누군가 옆에서 가르쳐줄꺼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저도 지금은 하나 하나 알아가고 싶지만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이 능력 때문에 좀 고생합니다. 그래서 대충이라도 사소한 것이라도
알려주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겠습니다.
근데 오늘 가입회원이라 두든두근한 마음으로 교육게시판에 있는 글을 읽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처음이라 알아두면 좋을꺼 같아서 계속 읽고 있는데
게시판 회원 교육 방법 변경 정한섭 2002/11/05 481 13 의 글을 읽고 많이 찔리고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글이 좀 야박하다는 회원의 글도 읽었습니다.
사실 저도 좀 야박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물론 정한섭님의 글을 읽고 맞아! 맞다! 그렇게 생각하겠군아 하고 전부 공감하는 글 이였습니다. 근데 꼭 망원경을 구입해야 합니까? 저 혹시 카메라 렌즈(300mm)로는 안됩니까?
우리집에 망원경이 있지만 렌즈보다 잘 안 보이던데요.(좋은것을 구입해야 하나) ㅜ.ㅜ
그래도 하나의 발견 또는호기심이 관심의 발견이라고 생각합니다.
혼자 배우는 것보다 같이 배우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보는 항상 약간의 도움이 필요다하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초보가 너무 기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의 지식정도는 알려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하나 하나 알아가면서 배우면서 호기심에서 취미가 되고 취미에서 직업이 될수 있고 전문인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저의 글을 읽고 정한섭님이나 다른 회원님들이 기분이 상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아무것도 몰르고 또 정한섭님의 글을 읽고 많이 찔리는 부분도 있고(저도 가입하면 옆에서 개인교사 처럼 누군가 옆에서 가르쳐줄꺼다 하고 생각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ㅡ.ㅡ) 저도 지금은 하나 하나 알아가고 싶지만 읽어도 이해를 못하는 이 능력 때문에 좀 고생합니다. 그래서 대충이라도 사소한 것이라도
알려주세요.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