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령이 좋으면 날이 안좋고 날이 좋으면 월령이 안좋고... 금주말은 흐리고 비소식이 있네요 어제는 심심해서 퇴근후 망원경과 아이피스 황금박스등을 꺼내어 크리넥스로 렌즈만 빼고는 모두 잘 닦았습니다.. 그리고 그제는 양재동 이마트에 가서 그 의자를 하나 구매했습니다 나중에 차차 테이블도 구매할 합니다 지금은 심심해서 구글을 뒤져 제가 했던 말레이지아와 팔라우의 프로젝트를 뒤졌더니 잘 나오더군요 심심하면 여행갔던 곳들도 찾아와야 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