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냥 가자구요...

by 한호진 posted May 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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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는 날씨보고 번개했나요?
그냥 무작정 가자고요.
폐가의 허물어지는 지붕아래에서 쏟아지는 빗물을 바라보며 커피마셨던적도 있는데요...
그냥 고하자고요.
새로운 관측지를 찾아 떠나는 방랑길...
아들넘이 동행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