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쯤 일어나서 간만에 가장 노릇좀 했습니다. 담배 한대 끄슬르면서 하늘을 보니.....또 나가잡고싶군요. 혼자는 외롭고(절대 무서운건 아님!!)..혹시 오늘또 쫒겨날 각오하실분 안계실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