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흠뻑 빠져버린것~~

추석들 잘보내셨는지요?

전 할머님댁이 너무나도 가까워서.....그다지 고생은 하지 않았답니다...(자동차로 10분거리)

요즘.....저는 열심히 mtb를 타고 있답니다...

추석때도

분당에서 한강까지
분당에서 남산까지

열심히 자전거를 탔습니다......ㅎㅎ

정말 자신과의 싸움인듯 하네요!!!!

이제 날씨가 꾸리꾸리하면  새로히 할것이 생겨서 넘 기분이 좋답니다....

자전거도 타고  아름다운 서울 야경도 담고...ㅋㅋ

하여간.....이번주 토욜날도 날씨가 안좋으면

분당에서 여의도까지 갈예정이랍니다..ㅋㅋ

모두들...행복하고 즐겁게 하루 보내시길~~~

p.s: 어제 남산까지 다녀온 기념으로 사진 올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