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혁님께 깊은 고마움을 갖습니다. 3일 밤의 짧은 첫악수와 인사(3초??)뿐이 었다면 기억력의 당연한 한계로
이름과 얼굴, 만난기억도 사라지는데, 4일 새벽에 나눈 말씀으로 전 제 뇌속에 강제로 만들어논 영구 메모리에
기억할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드린 고마움의 표시인 50mm 쌍안경은 멀리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찾아내는
아주 작은 보답에 지나지 않지요.
노원에서 관악까지 서울을 가로질러 오셨고, 다음날 다시 그 코스를 들리셨을 생각을 다시 하게됩니다.
토-일에 불편하셔서 혹시나 못 보시고, 못 즐기셨던 것은 정모와 정관, 번개관측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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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애인인데, 스타파티 가고 싶어요..
>
>누구 함께 갈 분 연락주세요..
>
>016-9242-3929
>
>대도록이면 자가용 이용이면 좋겠구요.
>
>천체망원경은 제게 있으니깐 같이 보면 됩니다.
>
>150mm 적도의식 반사망원경과 80mm 굴절 모터까지 달린 망원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연락주세요..
---
박래혁 (2007-11-02 14:12:30)
안용주님 제가 같이 갑니다. 정모때 참석을 한번도 안해서 운영진님들께 죄송하고요. 개인적인 사정땜에 망원경 한번도 가지고 나간적이 없어서 저두 교육을 좀 받아야 할것 같네요.
이름과 얼굴, 만난기억도 사라지는데, 4일 새벽에 나눈 말씀으로 전 제 뇌속에 강제로 만들어논 영구 메모리에
기억할수 있었습니다. 주최측에서 드린 고마움의 표시인 50mm 쌍안경은 멀리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찾아내는
아주 작은 보답에 지나지 않지요.
노원에서 관악까지 서울을 가로질러 오셨고, 다음날 다시 그 코스를 들리셨을 생각을 다시 하게됩니다.
토-일에 불편하셔서 혹시나 못 보시고, 못 즐기셨던 것은 정모와 정관, 번개관측을 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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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애인인데, 스타파티 가고 싶어요..
>
>누구 함께 갈 분 연락주세요..
>
>016-9242-3929
>
>대도록이면 자가용 이용이면 좋겠구요.
>
>천체망원경은 제게 있으니깐 같이 보면 됩니다.
>
>150mm 적도의식 반사망원경과 80mm 굴절 모터까지 달린 망원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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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래혁 (2007-11-02 14:12:30)
안용주님 제가 같이 갑니다. 정모때 참석을 한번도 안해서 운영진님들께 죄송하고요. 개인적인 사정땜에 망원경 한번도 가지고 나간적이 없어서 저두 교육을 좀 받아야 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