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오후7시부터는 크리어라고 되있군요.^^
강남에서 맨발벗고 강아지하고 같이 뛰어노느냐?
임도에서 나긋나긋하게 별보느냐?
눈이 오면 임도입구의 언덕길을 일반차량이 오르기엔 무리더군요.
바로 옆에보면 모래자루가 6개쯤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장만한것이니 그것좀 쓴다고해서 구속이나 입건되지는 않겠지요?
법으로 먹고사는 이관우님의 리플도 필요 없습니다.^^
걍 쓰시면 됩니다.
누가 뭐라든....제가 써도 좋다고 했다..그러세요~뒷감당?그런건 염려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 오늘 간다면 원체 새가슴인 전 프라스틱 삽들고 가서 미리 자리 닦아놓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주차장에 눈을..삽질했드만 옛날 군시절 제설작업 생각이 나서 징그럽지만
기꺼이 흔쾌한 마음으로 치우겠습니다.ㅋㅋ
강남에서 맨발벗고 강아지하고 같이 뛰어노느냐?
임도에서 나긋나긋하게 별보느냐?
눈이 오면 임도입구의 언덕길을 일반차량이 오르기엔 무리더군요.
바로 옆에보면 모래자루가 6개쯤 있습니다.
우리가 낸 세금으로 장만한것이니 그것좀 쓴다고해서 구속이나 입건되지는 않겠지요?
법으로 먹고사는 이관우님의 리플도 필요 없습니다.^^
걍 쓰시면 됩니다.
누가 뭐라든....제가 써도 좋다고 했다..그러세요~뒷감당?그런건 염려 없습니다.
그래도 만약 오늘 간다면 원체 새가슴인 전 프라스틱 삽들고 가서 미리 자리 닦아놓겠습니다.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주차장에 눈을..삽질했드만 옛날 군시절 제설작업 생각이 나서 징그럽지만
기꺼이 흔쾌한 마음으로 치우겠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