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장비를 수집(?)하면서도 제대로 된 안시용장비하나 없었습니다.ㅋㅋ
전에 경위대하나 만들어보려다가 귀차니즘에 굴복한뒤론 잊고있었지요.
얼마전 이것저것 짜맞추어 하나의 장비를 만들었습니다.
뻐스든 기차든 전철이든 타도 남에게 눈치받지 않을만큼의 덩치와 무게...무게는 스스로의 눈치겠죠?^^
그냥 폴짝 들고선 옮기면 됩니다.
삼각대,경위대,90미리굴절,그리고 아이피스가방...
늘 차에다 싣고다녀도 전혀 기름값걱정없는 장비죠.
문제는 오늘 공동묘지가서 관측도 하고 국수도 먹고... 간만에 가렸드만 날씨가 영 찌부등하다는것!!!!
그래도 역시 별은 눈으로보고 가슴에다 담아야 제맛이라고..강변해봅니다.ㅋㅋ
또하나의 문제는 컴퓨터에 너무 젖어들어 편했는데 안좋은눈으로 성도를 볼생각하니 끕끕해진다는...
전에 경위대하나 만들어보려다가 귀차니즘에 굴복한뒤론 잊고있었지요.
얼마전 이것저것 짜맞추어 하나의 장비를 만들었습니다.
뻐스든 기차든 전철이든 타도 남에게 눈치받지 않을만큼의 덩치와 무게...무게는 스스로의 눈치겠죠?^^
그냥 폴짝 들고선 옮기면 됩니다.
삼각대,경위대,90미리굴절,그리고 아이피스가방...
늘 차에다 싣고다녀도 전혀 기름값걱정없는 장비죠.
문제는 오늘 공동묘지가서 관측도 하고 국수도 먹고... 간만에 가렸드만 날씨가 영 찌부등하다는것!!!!
그래도 역시 별은 눈으로보고 가슴에다 담아야 제맛이라고..강변해봅니다.ㅋㅋ
또하나의 문제는 컴퓨터에 너무 젖어들어 편했는데 안좋은눈으로 성도를 볼생각하니 끕끕해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