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밤 호진님으로 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무심하게 생각했던 것을 친절하게 일깨워주시던군요...
아무리 진지한 얘기라도 그 특유의 구수한 톤과 너털너털한 웃음을 섞어가며 얘기해 주시는데에는..
내가 곤란해질까봐.. 걱정해주시는 배려..
달(?)보느라 바빴을 텐데도..
비싼술을 곤란하고 소주(쵝오라고하셨죠)라도 호진 형님과 당장 나눠마시고 싶은 심정이네요..
글읽으시는 분들 무슨얘긴가하시죠??
그런게 있답니다.. 그런 사적인 건데 여기에 꼭 올리구 싶네요
올 한해에 얻은 것이 정말 많네요...
서천동사람들... 이 너무 좋은 사람들..
그리고 제가 무심하게 생각했던 것을 친절하게 일깨워주시던군요...
아무리 진지한 얘기라도 그 특유의 구수한 톤과 너털너털한 웃음을 섞어가며 얘기해 주시는데에는..
내가 곤란해질까봐.. 걱정해주시는 배려..
달(?)보느라 바빴을 텐데도..
비싼술을 곤란하고 소주(쵝오라고하셨죠)라도 호진 형님과 당장 나눠마시고 싶은 심정이네요..
글읽으시는 분들 무슨얘긴가하시죠??
그런게 있답니다.. 그런 사적인 건데 여기에 꼭 올리구 싶네요
올 한해에 얻은 것이 정말 많네요...
서천동사람들... 이 너무 좋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