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별이 초롱초롱하네요.... 안개,혹은 연무의 생이 다한듯... 아들넘에게 내일은 놋북 가져간다고 선포했습니다. 유선생님~ 코피하구 깨스 준비하시앞~ 임도서 할맘씨 보구 굿하자구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