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번개를 맞곤 좀 일찍 철수했습니다.
달이라도 좀 봐주는 센스를 발휘해야하는데 오늘 색히줄이 빡빡한지라.
오늘아침 피곤에 쩐 몸으로 처갓집 들러 장인장모님모시곤 가족이 함께 올겨울처음 가족나들이를 갔습니다.발밑에 막대기달곤 언덕을 쌩하니 내려오는곳..맨날 다니는 6번국도로 쓍하니 갔죠.
같이 있다 내일점신때 올까하다가 업무가 밀린탓에 혼자 귀가했는데 오후5시의 6번국도..전쟁터더군요.
곤지암으로 우회하여 성남으로 돌아오니 두시간정도..산길만 다닙니다.킁!
회사에 출근하여 일좀하다가 오늘은 CN212광축을 끝장보기로하곤 맞추는중..
잠깐 별과 달좀보다 다시 홍천 갔다가 와야할듯...24시간 남짓한시간에 근1000KM를 운전하는군요.
그냥 한곳만가는거면 좋은데 와따리가따리...에효..
그래도 아침에 태워다 준다는 말에 주디댓발나왔던 마눌이 씽긋 웃더군요.
애들도 좋아하고..
이젠 저도 기가 다한듯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
달이라도 좀 봐주는 센스를 발휘해야하는데 오늘 색히줄이 빡빡한지라.
오늘아침 피곤에 쩐 몸으로 처갓집 들러 장인장모님모시곤 가족이 함께 올겨울처음 가족나들이를 갔습니다.발밑에 막대기달곤 언덕을 쌩하니 내려오는곳..맨날 다니는 6번국도로 쓍하니 갔죠.
같이 있다 내일점신때 올까하다가 업무가 밀린탓에 혼자 귀가했는데 오후5시의 6번국도..전쟁터더군요.
곤지암으로 우회하여 성남으로 돌아오니 두시간정도..산길만 다닙니다.킁!
회사에 출근하여 일좀하다가 오늘은 CN212광축을 끝장보기로하곤 맞추는중..
잠깐 별과 달좀보다 다시 홍천 갔다가 와야할듯...24시간 남짓한시간에 근1000KM를 운전하는군요.
그냥 한곳만가는거면 좋은데 와따리가따리...에효..
그래도 아침에 태워다 준다는 말에 주디댓발나왔던 마눌이 씽긋 웃더군요.
애들도 좋아하고..
이젠 저도 기가 다한듯합니다.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