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좋은데 월령도 거시기하고...엄청 춥군요... 고민중입니다만 아무래도 밤에는 원탁에 쪼그려 앉아 매운 닭의발이나 뜯으며 차미슬을 친구하고 있을듯하네요. 내일이 유선생님 "샘이나"날인데.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