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차가 없어 별로 관측도 못하고...
끽해야 아이리스 사용법 정리하고...일주사진이나 찍어보고 있는데...
너무 추우니 카메라 밧데리 2개 장착해도 1시간이나 가나...너무 오래 사용했나????
아무튼 광시야 사진이라도 찍어보려고 하니...
고정식 촬영은 너무 제약이 많아 소형 피기백....
찾아본 방식은
1. 전통적 방식의 반도어식(문짝식)
2. 요즘 새로나온것인지 모르겠지만 바더에서 나온 막대식
3. 초소형 적도의 개조
4. 전용 피기백용 적도의
4번은 가격대가 거의 내가 가지고 있는 적도의랑 같아 오버지출...
3번은 오영렬님 EQ3 또는 신형 EQ3나 EQ7 또는 8을 구입해 개조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고...
들어가는 돈도 적고 노력도 적게 들지만 그래도 명색이 적도의라고 어느정도 무게가 있으니...
번개나 근교 나홀로 촬영시에 아주 요긴할 것 같고...
2번 막대식...이거 정말 획기적이긴 한데...
인터넷상에 자료 거의 전무...만들어 쓰고 있는 사람도 없어...혼자 산수해야하고...
모터 컨트롤도 해야하고...더군다나 쇠도 깍아야 하니...쩝..하지만 그 무게는 정말 쨩...
어쩔 수 없이 현재는 목재로 시도중...ㅋㅋ
가벼운 무게니..정말 수시촬영용....삼각대에 카메라 그리고 이 막대드라이브만 있으면 언제든지 찍을 수 있으니 자전거 출사도 가능할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데...
아무튼 도면 그리고 모터 컨트롤 및 기어비 계산 해보고.......
2번과 3번을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회사일은 뒷전...쩝
이러면 안되는데....에휴...
작년에 사건사고가 많아 올해는 회사에 신경을 써줘야 앞으로 또 몇년은 먹고 사니..ㅋㅋㅋㅋ
끽해야 아이리스 사용법 정리하고...일주사진이나 찍어보고 있는데...
너무 추우니 카메라 밧데리 2개 장착해도 1시간이나 가나...너무 오래 사용했나????
아무튼 광시야 사진이라도 찍어보려고 하니...
고정식 촬영은 너무 제약이 많아 소형 피기백....
찾아본 방식은
1. 전통적 방식의 반도어식(문짝식)
2. 요즘 새로나온것인지 모르겠지만 바더에서 나온 막대식
3. 초소형 적도의 개조
4. 전용 피기백용 적도의
4번은 가격대가 거의 내가 가지고 있는 적도의랑 같아 오버지출...
3번은 오영렬님 EQ3 또는 신형 EQ3나 EQ7 또는 8을 구입해 개조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있고...
들어가는 돈도 적고 노력도 적게 들지만 그래도 명색이 적도의라고 어느정도 무게가 있으니...
번개나 근교 나홀로 촬영시에 아주 요긴할 것 같고...
2번 막대식...이거 정말 획기적이긴 한데...
인터넷상에 자료 거의 전무...만들어 쓰고 있는 사람도 없어...혼자 산수해야하고...
모터 컨트롤도 해야하고...더군다나 쇠도 깍아야 하니...쩝..하지만 그 무게는 정말 쨩...
어쩔 수 없이 현재는 목재로 시도중...ㅋㅋ
가벼운 무게니..정말 수시촬영용....삼각대에 카메라 그리고 이 막대드라이브만 있으면 언제든지 찍을 수 있으니 자전거 출사도 가능할 것 같아 생각만 해도 정말 기분이 좋아지는데...
아무튼 도면 그리고 모터 컨트롤 및 기어비 계산 해보고.......
2번과 3번을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회사일은 뒷전...쩝
이러면 안되는데....에휴...
작년에 사건사고가 많아 올해는 회사에 신경을 써줘야 앞으로 또 몇년은 먹고 사니..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