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모임, 그때부터 끊임없는 들락 날락 (화장실) 오늘 오후에는 할 수 없이 응급실에 갔습니다. 이러다보니 연휴가 다 지나가네요. 내일은 맑다고하는데 배탈이 방해하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연휴 기간 중 하루는 봐야지요. 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