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서야 하늘이 열리는군요.

by 윤석호 posted May 05,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이 일찍 깨어 밖을 내다보니 하늘이 쨍그랑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좋은 가을하늘 못지 않네요..
오늘은 바람이 좀 불고 습도도 낮다고 하니 지금의 투명도가 오늘 밤까지 계속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마음이 필드로 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