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박사님 강의를 듣고, 모이신 회원 선배님들과 함께 찾아 간 김종길 선배님의 일터를
찾아 뵈었습니다. 약 20일전에 개업했다고 들었는데, 늦게 나마 찾아 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시지 못한 강문길 교수님, 유종선 박사님 몫까지 자알 먹고 왔습니다...^^
음식에 대해 간단히 소감을 적으면, 온가족이 가벼운 외식으로 훌륭하다 였습니다.
30평 남짓한 적절한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 비교적 넓은 주차장, 친절한 쥔장의 미소가
어울어진 편안한 느낌의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