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080709

by 한호진 posted Jul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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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날밤새기번개는 힘듭니다.
안시석호님과 데세랄종선님외 많은분들이 오셨습니다.
아까 새벽4시에 떠나서 오다가 깜빡깜빡...뽄드국수판매처에서 8시까지 자다가 집에들러 샤워후 출근!
뽄드국수집이 요즘 장사가 안되는듯 하더군요.문을 안연것 같았습니다.

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
다들 근무중 이상 없으신지요?

한줄요약.
"오늘은 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