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무도 이젠 사라진듯... 달은 10시면 사그러집니다... 게다가 마눌신도 없고... 문제는 허리땀시~~~~~~~~ 병원가서 뽕이라도 한대 놔달라고 해야겠습니다. 뽕망치맞은후 상태 좋아짐 가야한다는 이 강박감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