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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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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덜 있고, 호기심 많고, 기술을 사랑하고, 대충 많이 참으니 오래 오래 장수 취미를 갖습니다.
별선배들의 흔적을 유지코자하는 작은 바램이 제 적성과 잘 맞아 떨어지는 지, 아님 아집인지 ㅎㅎㅎ.


작년과 올해초에는 바카라도박을 홍보하는 게시글과 우리 게시글에 들러붇는 영문 스펨답글로
서천동 게시판의 글쓰기 기능를 많이 바꿔야 했습니다. (손님으로의 글쓰기 기능 금지, 손님으로의
답글쓰기 금지),  자동 기록 방지기능를 홈페이지에 심으면 되는데 실력이 없다보니 . ㅈㅈㅈ.    

제 id에는 홈페이지의 게시물을 "삭제할수있고", "다른 곳으로 옮길수도 있고",
등록된 id의 레벨(9,8,2)을 "바꿀수도 있고", 심지어 " 없애기 까지"할수 있습니다 -- 아이 좋아.
(그래서 바카라 홍보글과 영문스펨답글을 지웟고, 지금도 지웁니다<아직도 스펨답글이 수두룩>)

현재 서천동 게시판( sac-club.co.kr )의 읽고 쓰는 설정은 대충 이렇습니다.
1)로그인을 하지않고는, 회원전용게시판을 제외한 모든게시물을 읽을수 있지만 쓰거나 답급을 달수 없습니다(일부제외)
2)로그인을 하면 자동으로 레벨9가 주어지며,
  회원전용게시판을 제외한 모든게시물을 읽고 쓰며 화일을 첨부하며 답글을 달수 있습니다.
3)레벨이 7(어제까지는 8,오늘 8->7로 모두 바꿈)인 상태에서는, 회원전용게시판을 읽고, 쓸수 있습니다.

레벨7인 경우는 그동안 다음과 같은 기준으로 그때 그때 반영했습니다.
a)서천동 장부의 1쪽(89년6월12일 김한철-입회비 부터 11월11일 이종식-입회비 23분)부터
   18쪽(98년 3월22일)에 기재된 입회비와 년회비를 낸 OB.
b)서천동 통장(96년 2월5일 개설)에 찍힌 월(년)회비의 임급회원.
c)정기모임과 정기관측을 모두 참석한 분.(지리적인 문제로 딱 1분 예외)
앞으로도 이 기준을 지키겠습니다.


10월8일(오늘) 부터 일부 작성기능을 바꾸고, 앞으로 바뀔 부분을 미리 공지하겠습니다.
1)회원소개를 하는 회원들 게시판의 쓰기를 레벨 7로 바꾸겠습니다. 현재 레벨8(어제까지는 9이었는데
   유예기간을 고려해서 최근 등록한 일부회원을 9->8로 바꿉니다)에서 이곳 게시판을
  썼었는데 레벨 7(or 8)부터 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방명록/자유게시판에서
  가입희망이라던지  회원가입이라던지 쓰실수 있습니다.
2)현재 회원들 게시판에 있는 레벨 8의 회원분들의 글은 2009년 1월에 방명록으로 옮길예정입니다.
  정모,정관이 아직 많이 남아있으니 꼭 얼굴 보여주세요^^
3)회원 작품전의 글과 사진은 레벨9에서 쓰기가 되어있는데, 2009년 1월 부터는 레벨7부터 쓸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그 이전에 온라인가입하신분들중 현 레벨이 8인 분들은 2008년에는 쓰실수 있습니다.
  오늘 이후에 레벨9로 가입하신분들은 자유게시판/방명록에서 쓰시면 됩니다.
4)오늘부터 2008년 말까지의 유예기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레벨8과 레벨9 사이에
   새로운 레벨이 필요할것 같아서 어제의 레벨8을 7로 바꾸겠습니다.(완료)
   또 어제의 레벨9를 일부 회원(최근 가입후 온라인 활동)에게는 레벨8로 바꾸겠습니다(완료)
   ==>회원들 게시판에 소개글을 적어주신분들 모두~~.  하지만 얼굴 안 보여주면 내년에는
        방명록으로 옯깁니다~~

    

  • 유종선 2008.10.08 14:05
    언제나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는 회장님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빈둥대기만 하는 나이롱 회원이 짐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여 힘차리고 별보러 산으로 들로 뛰고싶습니다.
  • 고영준 2008.10.08 14:21
    정관은 참석했으니 얼렁 정모에 참석하고 회비도 내야겠습니다~^^
    그럼 이번 정모때 뵙겠습니다.
    유사부님 말씀 그대로 언제나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는 회장님 대단하십니다.
  • 박은정 2008.10.08 14:21
    관측회때 회장님께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홈페이지 관리도 장난 아니네요... 항상 고맙습니다^^
    유선생님 왜 안나오세요?
  • 홍두희 2008.10.08 14:36
    고롯게 따지면 밉지용~~ => "왜 안나오세용?"
  • 유종선 2008.10.08 14:39
    OTL 아구... 회장님 미워하지마세요 ㅠ.ㅠ
    주변 정리가 안되어 어수선하니... 맘도 싱숭~~ 생숭~~하고....
    암튼 정신차리고 어여 달려야지유....
  • 홍두희 2008.10.08 14:52
    아니 아니, 유선생님을 따진게 아니고 박은정님을 따진건데....
    허 허 허 허, 같은 글인데 이렇게 달리 이해 할 줄이야. 이건 필히 지래 찔려서 일거야~~ 히히히.
  • 유종선 2008.10.08 15:00
    맞아요... 지레.... 요즘 너무 죄 짓고 있는것 같아요..
    보고싶은 분들이 너무나 많고 간혹 연란 주시는 분들께 한걸음에 달려가고 싶은데 말이죠...
    10월 월령때는 기필코~~~
  • 박은정 2008.10.08 15:30
    ㅎㅎㅎ 제가 없는사이 두분이서 오해가...
    제 말투와 글투가 좀 그렇답니다.
  • 이수진 2008.10.08 15:35
    ㅋㅋㅋ 지래 찔려.........헤헤
    요즘은 바카라도박광고가 없네여.... 바카라도박 답글...단 생각이 나네요..ㅋㅋㅋ
  • 홍두희 2008.10.08 15:51
    그나 저나 환율 \1400 @@, @@ , 3일만에 \200, 어제는 발주서를 써서 보내면서 단가칸을 비워 보냈습니다.
    오늘은 발주를 하려고 전화를 했더니만 "전화를 안 주는 것이 좋은거"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가지고 있는 재고는 예전가격으로 주시겠다네요), 당골 ^^ 이 좋지요.

  • 조용현 2008.10.08 16:12
    고생 많으시네요.. 홈페이지 관리하랴 발명품 구상하랴~~
    그래도 서글서글한 맘씨 유지하는 회장님~~~
  • 한호진 2008.10.08 16:14
    고생끝에.....좋은날 오겠지요..바카라 광고글이 그리워지네요.담글달기도 재미있는데....전 요즘 환율로 짭짤하니 재미보고 있습니다.ㅋㅋㅋ
  • 오영열 2008.10.08 17:17
    아~ 보고 싶은 분들이 넘넘 많습니다... 기억력 나쁜 저로서는 이러다 얼굴 잊어버릴 거여여...(ㅠㅠ)

    뭐든지 돈 안되는 일에 정열을 다하시는 회장님~ 사모님(응?) 형아들 사랑해요~ ^^
  • 한장규 2008.10.08 17:18
    고생이 많으신 회장님 화이팅입니다
  • 강문기 2008.10.08 18:44
    방금 출장갔다 와서 보니...
    그렇지않아도 고생많으신 홍회장님 일만 더 늘려놓은것 같네요...
    유선생님 갑자기 답글 많이 다시네요... 임도구신에 합류할 날이 다가오는듯...
    이번 정모때 사람들 많이 나올것 같지않나요???
  • 유종선 2008.10.08 23:46
    에구 아직도 변한것은 없는디유... 넘 오래 잠수하다보니 숨막혀서 .... 헥헥....
  • 김덕우 2008.10.09 08:55
    요번 정모에는 꼭 나가야 할텐데....
  • 공준호 2008.10.09 19:20
    음, 갑자기 훈훈한 사랑방 분위기 이길래 얼굴한번 디밀어 봅니다.
    유선생님, 얼굴 잊어먹겠어요. 제 전속모델이신데... ^.~
  • 변준민 2008.10.10 01:01
    서천동에 역시 않보이는곳에서 관리하시는 누군가가 있었군요. - 싱가폴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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