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시작..

by 한호진 posted Nov 0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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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은 정말로 날씨가 좋더군요.
만충정된 밧데리도 차에 실어놨겠다..그냥 땡기기만 하면 되는데 마눌신의 생일이라서 아쉬움에
베란다에서 애꿎은 담배만 뻐끔뻐끔...

그결과 오늘 외박허가 받았습니다.
오늘이 아마도 날씨와 월령등 이번월령의 관측마지막이지 싶네요.
임도갑니다!!!!

날이 엄청 추우니 온갖옷가지 챙겨오세요.

뱀꼬랑지
오늘 <한다방> 문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