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타령

by 유종선 posted Jan 0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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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
작년 5월 31일 사진이 마지막 사진이군요...  쩝...

근데 이상하게 마지막 사진찍은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드니 이건 또 웬 조화인지...
장비에 먼지만 쌓여가는데... 빌려온 적도의는 아직도 사용법을 터득하지 못하고...
새로 하나 확 지르고 싶어도 사정이 허락하질 않고...
여태까지 신조로 삼아왔던.. 있던걸루다가 잘해보자...  역시 그걸 그냥삼아 올해 버텨야 겠습니다.

회원님들 만나뵙는날이 빨이 와야할터인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