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볼일 없다고요?

by 안정철 posted Dec 0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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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회장님과 함께 해발 1,000 미터(일컴마 공공공) 고지에서 환상의 은하수를 보고왔습니다..
그것도 저녁 6시20분에 ....
너무도 아름다워 눈앞에 어른거립니다...ㅎㅎ
회장님께서 브리핑해 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