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회장님내외분과 집사람 넷이 봤습니다.
500만명이 봤느니 뭐니해서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그냥 시간죽이기로 딱인듯하더군요.
감동이니 그런것 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괜찮을듯.
림수정인가 하는 여배우가 테레비에서 sk2화장품선전할때 피부미인이더니만 어제 영화의 화면으로보니
피부가 영 거시기하더란것..그것만 기억에 남네요.
암튼 영화보고선 근처의 우시장으로 이동해서 소의고기 실컷 먹었습니다.
간,천엽..그리고 머리속에있는 부분등등....아참 쌔주3병하고 맥주도세병.
계산하려고 하다가 싸움날뻔했습니다.
결국 제가 졌습니다...
엄청 즐거운 시간였고 다음에는 양보없습니다.ㅋㅋㅋ
에헤라디야~홍비어천가를 부르세~~
500만명이 봤느니 뭐니해서 기대를 많이 하였는데 그냥 시간죽이기로 딱인듯하더군요.
감동이니 그런것 없고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기엔 괜찮을듯.
림수정인가 하는 여배우가 테레비에서 sk2화장품선전할때 피부미인이더니만 어제 영화의 화면으로보니
피부가 영 거시기하더란것..그것만 기억에 남네요.
암튼 영화보고선 근처의 우시장으로 이동해서 소의고기 실컷 먹었습니다.
간,천엽..그리고 머리속에있는 부분등등....아참 쌔주3병하고 맥주도세병.
계산하려고 하다가 싸움날뻔했습니다.
결국 제가 졌습니다...
엄청 즐거운 시간였고 다음에는 양보없습니다.ㅋㅋㅋ
에헤라디야~홍비어천가를 부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