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에서 국수 먹고, 드라이브겸사해서 가족들과 파평산 미타사에 댕겨왔습니다.. 오르막길이 정말 삐리리 하네요.. 집사람은 담에 또오면 가만 안둔다네요^^.. 마누라가 실신직전이라 쬐끔만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여긴 해발 387미터..

일주사진이나 찍어 보려고 보라매 공원 나갔더니 광해와 구름으로 도저히 불가하여 덤으로 분수쇼 몇장 찍어 보았습니다.

2009년 10월21일.. 이젠 가고 싶어도 총맞을까 겁나서 못가는.. DMZ보다 무서운 그곳.... 철책 넘어 월북한번 해볼까나....

가끔 이런 사진도 찍고 다닙니다.

스타파티 수준의 많은 별친구들. 뭉게구름 같은 은하수뭉치. 너무나도 좋았던 밤시간..그리고 별친구분들.

고정관측지에 이런 집 하나 짓죠^^ 자연과 잘 어울리고 한가로와서 지난 정관때 한 장 찍었습니다

간만에 소림사 다녀왔습니다. 이곳에서도 별은 육안으로 잘 보입니다. 기념사진 2장 올립니다. 위는 선종음악대전으로 숭산 소실봉 앞에서 열립니다. 맨 앞에 있는 스님은 1시간 10분 동안 쇼가 끝날 때까지 움직이지 않고 좌선의 자세를 유지합니다. 두번째 ...

올 핸 눈 많이 왔는데 사진은 없네요

더 크면 어떨지 모르지만 요즘 딸키우는 재미가 참 재미나네요^^ 아들넘은 든든하지만, 클수록 무뚝뚝해지고...

가족들과 인천 송도에 저녁먹으러 갔다가 예약시간이 많이 남아 방파제에서 한번 찍어봤습니다.. 회장님께서 수리해주신 구식 똑딱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