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산성에서 국수 먹고,
드라이브겸사해서 가족들과 파평산 미타사에 댕겨왔습니다..
오르막길이 정말 삐리리 하네요..
집사람은 담에 또오면 가만 안둔다네요^^..
마누라가 실신직전이라 쬐끔만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여긴 해발 387미터..
행주산성에서 국수 먹고,
드라이브겸사해서 가족들과 파평산 미타사에 댕겨왔습니다..
오르막길이 정말 삐리리 하네요..
집사람은 담에 또오면 가만 안둔다네요^^..
마누라가 실신직전이라 쬐끔만 올라가서 찍었습니다..
여긴 해발 387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