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나 한잔하면서~ 노래가사인데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빈대떡에 얼음동동 동동주~~~
물이 불어난 개울의 돌틈사이로 손 집어넣어 잡던 붕어 생각이 나네요.
매운탕..민물 매운탕이 더 고소한데..
요즘 물때가 아주 좋습니다. 밀/썰물의 차가 큰지라 바닷가 멀리까지 갈수있는데...
술이나 한잔하면서~ 노래가사인데 제목이 생각 안납니다...
빈대떡에 얼음동동 동동주~~~
물이 불어난 개울의 돌틈사이로 손 집어넣어 잡던 붕어 생각이 나네요.
매운탕..민물 매운탕이 더 고소한데..
요즘 물때가 아주 좋습니다. 밀/썰물의 차가 큰지라 바닷가 멀리까지 갈수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