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공지가 된것은 빼고~~,
1.지난주 금요일 저녁 늦게 김광욱, 안정철,한호진,박대영,황인준,임재식,홍두희님이 안양예술공원(안양유원지)에서
놀았습니다. 인천에서 댁으로 가시다가 제게 들르신 분들을 제가 그냥 보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밥때 사이에 들리시면 차만 드시고, 밥때 들리시면 밥같이 드시고, 저녁 늦게 들리시면 술드시고 ㅎㅎ.
2.어젠 마포 공덕동 빈대떡 집에서 오봉환,윤석호,홍두희,하원훈,안정철님이 놀았구요~~
3.7월7일(8일?) 새벽에(5시35분경) 라디오(kbs, 새벽 농촌 소식) 을 듣고 있었는데, 낮익은 목소리가 나옵니다.
괘석리 이정애 사무장님의 바회마을(괘석리의 이름) 소개와 홍보가 또랑또랑한 목소리였습니다.
7월17일 같은시각에 또 나옵니다^^, 방송 리포터가 1번 취재해서 2번 울려 먹었습니다 17일 방송은 좀더 자세하게
괘석리 홍보를 하셨네요. kbs라디오 다시듣기를 하면, 1/2 지점(방송시간을 역산하면 5시35분 전후)에 나옵니다.
4.오늘 오전에 괘석리 사무장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군에서 작은 행사를 행사를 그곳에서 하는데, 애들이 많이 온다네요
달이라도 보여주고 싶디고 하네요. 주중이라 저만 후딱 다녀오죠.
애들 싫어하지 않으며-바람 쐬고 싶으시며-18시~16시에 시간된는분은 제차 타고 가시고요.
5.오서방이 애들에게 별 보여준다고 한 날이 모래(23일)인데 조용하네. 시간 비웠는데,,,,,,
엉뚱한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