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저녁 10시가 넘어서 도착했고, 3시간동안 라면에 삼겹살에 이것저것 먹으며,
회장님, 강지현님, 한호진님, 한장규님, 윤석호님, 안정철님, 김광욱님, 공준호님을 뵈었습니다.
근 4년만에 보는 별빛이었고, 스타파티때는 당연 날씨가 않좋겠지 했는데 날씨가 좋아 덕분에
많은 별을 보고 왔습니다.
유성운님께서 보여주신 목성과 이중성단을 봤는데...뭔가 좀 새롭더라구요.
쌍안경이라도 챙겨 갔으면...좀더 쫙 훓어 봤을텐데 이부분이 좀 아쉽네요. ㅋㅋ
암튼 간만에 별 나들이 즐거웠고, 회원님들 뵈어서 더 좋았던 3시간었고 집으로 출발전 인사를 못드리고 죄송스럽네요.
그럼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별생활들 하세요. 담에 또 뵙겠습니다.
처음뵈었는데 말씀도 많이 못나눴네요. 온라인활동도 많이 해주시고 관측지에서도 자주 뵈어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
홍두희 | 2014.10.02 | 26204 |
| 866 | 잘들 지내시죠? ㅋㅋㅋ 인사올립니다. 4 | 공대연 | 2008.10.07 | 1096 |
| 865 | 잘못 생각한것 - 광케이블속의 빛의 속도는 공기에서보다 훨씬 느리다. | 홍두희 | 2019.06.21 | 1075 |
| 864 |
잘못누르셨습니다. 63번 듣기
2
|
홍두희 | 2012.02.21 | 3198 |
| 863 | 잘하는 짓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8 | 김덕우 | 2008.01.17 | 1004 |
| 862 | 잠깐 외도좀 하겠습니다. ㅋㅋㅋ 2 | 공대연 | 2006.03.23 | 957 |
| 861 |
잠깐 집 앞에 나갔다 왔습니다.
6
|
정중혁 | 2006.07.31 | 904 |
| 860 |
잠부토 14.5" 구입 했습니다.
|
유성운 | 2004.07.01 | 950 |
| 859 | 잠수. 잠수 그리고 또 잠수.. | 유종선 | 2003.05.20 | 1075 |
| 858 | 잠수타다가 이제야 다시 들러봅니다. 3 | 김완수 | 2007.05.27 | 1070 |
| 857 |
잠수한동안 한일.
3
|
한호진 | 2006.11.27 | 1019 |
| 856 | 잠수했다 부상합니다 | 차정원 | 2003.02.28 | 1081 |
| 855 |
잠시동안 딴 생각
14
|
최종운 | 2013.05.29 | 3102 |
| 854 | 잠시들렀습니다. | 김완기 | 2004.11.15 | 850 |
| 853 | 잠이안와 생각하는건지 생각때문에 잠이 안 오는 건지 | 홍두희 | 2003.02.14 | 1330 |
| 852 | 잠자다가 열대야로 일어나서.. 2 | 곽태호 | 2007.08.17 | 916 |
| 851 |
잡담
2
|
홍두희 | 2017.05.29 | 285 |
| 850 | 잡담 지구 4 | 홍두희 | 2017.06.22 | 317 |
| 849 | 잡담 - 한쌍(pair) | 홍두희 | 2014.01.25 | 3001 |
| 848 |
잡담.
5
|
홍두희 | 2014.01.15 | 2994 |
| 847 |
잡담?
9
|
한호진 | 2009.06.08 | 1111 |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저도 반가웠습니다. 종종 필드에서 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