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 관측지가 사라졌습니다.
월요일 갔더니만 입구와 주변에 원형철조망으로 바리바리 싸둘렀더군요.
아쉽긴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거 안개도 많이 끼고 하나도 안좋았는데 자~알~ 되었네..."
근데 고사리하고 취나물과 두릅은 어디서 또 장만할꼬?
또하나의 관측지가 사라졌습니다.
월요일 갔더니만 입구와 주변에 원형철조망으로 바리바리 싸둘렀더군요.
아쉽긴하지만 이렇게 스스로 위안해봅니다...
"거 안개도 많이 끼고 하나도 안좋았는데 자~알~ 되었네..."
근데 고사리하고 취나물과 두릅은 어디서 또 장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