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아침 철수 모습입니다. 눈길이라 올라가기 어렵다는 말에 갈까말까 고민했는데. 결국 관측지 올라갈때 내려 갈때 최악의 경험을 했네요. 그래도 회장님 쌍안경으로 안시했던 기억이 남아서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다행히 회장님, 오광...

고베항의 밤과 낮

새로운 장비를 풀셋으로 장만하시고 오랫만에 정기 관측..아니 별보기에 나오신 오영렬님의 장비와 여유로운 모습입니다. 그런데 뒷쪽의 군인아저씨는???

밤과 아침 모습.

윤석호님의 이지터치를 이용한 쌍안경 거치대(추가했습니다) , 스타마스터 14.5인치 돕소니언 한장규, 오봉환님의 쌍안경

별만세 이병화님과 별하늘지기 엄청용님의 것 같은데,,,,,,,

윤태석님의 말굽형 적도의와 망원경 고정 프래임

홍두희님의 그네적도의와 쌍안경에 부착된 아이피스 열선밴드

송재원님의 6인치 굴절 자작경통및 자작팁과 돕소니언 자작팁, 의자, 태양 필터케이스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