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뺀~질이 선언했던 오서방입니다.
과감한 선언을 표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네요... ㅠㅠ
전에는 갤탭이 땜에 시간이 안났는데, 정리좀 시켜놓고 뺀질거릴까 했는데.
최근엔 바다뽄 땜시롱 대전~ 시흥을 오가고 있습니다.
웬지 쌈쏭이랑 일하면, 서리 맞을 일이 없을 것 같아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ㅠㅠ
주변 정릴해야되나? ^^;;;
거시기 뭔기 아답탄가 먼가 받으러 가야되는데... 이거야 원...
요약~ 행님들. 보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