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뺀~질이 선언했던 오서방입니다.
과감한 선언을 표했었는데, 막상 현실은 그리 녹녹치 않네요... ㅠㅠ
전에는 갤탭이 땜에 시간이 안났는데, 정리좀 시켜놓고 뺀질거릴까 했는데.
최근엔 바다뽄 땜시롱 대전~ 시흥을 오가고 있습니다.
웬지 쌈쏭이랑 일하면, 서리 맞을 일이 없을 것 같아 점점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ㅠㅠ
주변 정릴해야되나? ^^;;;
거시기 뭔기 아답탄가 먼가 받으러 가야되는데... 이거야 원...
요약~ 행님들. 보고싶어요... ㅠㅠ
홍영감님도 별보러 댕기려고 때려치움..저도 거래관계 짤라버림.ㅎㅎㅎ
쩐도 안되고 무슨 요구하는건 그리도 많은지...ㅋㅋㅋ
오서방... 주변 정리하고 그냥 산에 들어가서 약초나 캐면서 살자니깐두루~
약초 캐면서 산다...ㅎㅎㅎ, 좋겠지요. 밥을 자주 굶어서 문제겠지만,
네,,, 저도 일년간 샴숑일 하느라 거의 폐인이 다 됐습니다. (별 못보면 폐인)
( 지난 주말 귀국했습니다. )
뉘시더라?? 혹시 옛날 부침개집 주인?
ㅎㅎ 무지 보고 싶습니다....
오랜만에 막걸리 한잔 하셔야죠^^
삼성두 별인데........
삼숑 옴2 땜에 미쳐가고 있씀다^^;;
어케 방법이 없을까요 갤스로 바꿀수 있는 방법??
약정 몇개월 남았는데요? 약정금액 많지 않으면 걍 갈아타세요
영렬님 진짜 얼굴 본지 오래됐네요... 바로위에 상헌님도 마찬가지고요...
저도 그동안 정신 없이 바빠서리.... 힘들수록 밤하늘의 냉기가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요 ??
이냥반도 뉘시더라???? 알것 같기도하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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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제 17회 한국 아마추어 천문인의 밤 '별잔치 안내
대학졸업후 삼송 금융계열사 입사후 이직 할때까지 별보러 못다님. 별지기들의 무덤이 삼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