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일시 : 2010년 12월 3일 20:00시부터 익일6:00시까지
- 촬영장소 : 홍천군 내촌면 광암리
- 마 운 트 : Sky Watcher Neq6pro
- 망 원 경 : Takahashi e-160
- 가 이 드 : Myscope80mm acromatic, PHD,DSI
- 카 메 라 : Astro40d
- 노출정보 : ISO800 600초7장 flat 8장 bios 6장
- 보 정: Image Plus3.0, 포토샵CS3
에치 알파를 찍으려했는데..
그냥 졸려서 자버렸네요...
그나마 여우 콧구멍은 간신히 보이네요....
적은 장수라 테스트 차원에서...
다음엔 이거 안시로 보고싶습니다..^^
이쁩니다
그리고 경지?? 그럼 색의 나라 안신선?
---> 써놓고 보니 신선하지 않다는 것 같이 보이네 참나......
에치 알파를 찍었으면 디테일도 훨씬 살았을텐데..
좀 아쉽더군요...
흰색/청색 지역의 색감이 참 좋네요.
흰색 청색 부분은 에치 알파가 필요없는 부분이라...ㅎㅎ
화려한 정관작품이군요~~
행님도 복귀주 한잔 사셔야 할듯하군요.....
담주에 홍대서 모일까요?...
날 한번 잡죠~~
쌀살할 때 한잔이 제격이죠~~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기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3691 |
| 공지 | 기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72805 |
| 94 | 별/별자리/일주 |
남반구 하늘의 별자리
4 
|
안정철 | 2011.03.30 | 2114 |
| 93 | 성운 |
노란장미..
1
|
안정철 | 2013.02.18 | 2703 |
| 92 |
눈두개 올립니다..M64 black-eye , M94 cat's eye
3
|
안정철 | 2009.03.02 | 1136 | |
| 91 | 성운 |
눈오는 날의 오리온
2
|
안정철 | 2010.02.14 | 1364 |
| 90 | 성운 |
다시 만져보는 M42+IC434
|
안정철 | 2013.01.30 | 2199 |
| 89 | 딥스카이 |
다시 찍어본 M31
5
|
안정철 | 2008.12.27 | 1327 |
| 88 | 딥스카이 |
달랑한장 M45
3
|
안정철 | 2012.12.18 | 2864 |
| 87 | 성운 |
대방동 오리온
5
|
안정철 | 2012.11.27 | 2510 |
| 86 |
대부도 ic405 flaming star Nebula
6
|
안정철 | 2008.10.11 | 1511 | |
| 85 |
대부도 IC410 올챙이성운
5
|
안정철 | 2008.10.11 | 1141 | |
| 84 |
대부도 M46
3
|
안정철 | 2008.10.11 | 1041 | |
| 83 | 동영상 |
딥스카이 동영상들 모음
3
|
안정철 | 2018.10.03 | 116 |
| 82 | 딥스카이 |
또찍어본 M45
1
|
안정철 | 2010.01.09 | 1560 |
| 81 | 태양계 |
러브조이
7
|
안정철 | 2015.02.04 | 451 |
| 80 | 딥스카이 |
말머리성운 B33, IC434
6
|
안정철 | 2016.02.11 | 183 |
| 79 | 성운 |
말머리성운과 오리온성운(IC434+ M42)
12
|
안정철 | 2012.10.24 | 2591 |
| » | 성운 |
메리!크리스마스!!!~~~ngc2264
9
|
안정철 | 2010.12.06 | 1679 |
| 77 | 태양계 |
목성 with 40d
8
|
안정철 | 2010.09.26 | 1289 |
| 76 |
무개조 카메라로 찍어 본 NGC7000
5
|
안정철 | 2008.08.05 | 1313 | |
| 75 |
물고문 당한 칠공주...
5
|
안정철 | 2008.08.06 | 1114 |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말머리성운과 오리온성운(IC434+ M42)
목성 with 40d
색감과 농담의 표현이 경지에 이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