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를 확인해보니 홍회장님이 바다낚시 가자고 꼬드긴 내용이 있더군요.
좀더 일찍 확인했음 얼씨구나를 외쳤을텐데 요즘 상가집이 왜 그리도 많은지 정신을 못차립니다.해서 통과.
오늘아침에 출근하는데 24km의 거리를 90분정도 걸렸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도로가 엄청 막히기에 산길로 왔는데 그 산길에 오도가도 못하는 차들이 막고 서있는지라 역시 막히고.
그나저나 오늘 날씨 좋네요.ㅎㅎㅎ
장비 다 내려놨는데 다시 싣고서 한좌판?
문자를 확인해보니 홍회장님이 바다낚시 가자고 꼬드긴 내용이 있더군요.
좀더 일찍 확인했음 얼씨구나를 외쳤을텐데 요즘 상가집이 왜 그리도 많은지 정신을 못차립니다.해서 통과.
오늘아침에 출근하는데 24km의 거리를 90분정도 걸렸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도로가 엄청 막히기에 산길로 왔는데 그 산길에 오도가도 못하는 차들이 막고 서있는지라 역시 막히고.
그나저나 오늘 날씨 좋네요.ㅎㅎㅎ
장비 다 내려놨는데 다시 싣고서 한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