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이란 섬으로 가는 중. 차(뱅기)를 기다리다 커피 한잔 하면서 앉아 보았습니다.
지난 번 출장이랑 같은 이유로 방문하는 길인데... 동료가 바뀌었네요... 32세 샤오지에....
목요일 귀국하는 일정인데. 지난 번 보단 일이 많을 것 같아 마음이 조금 무겁습니다.
무엇보다 급히 가는 일정이라, 지난번 그 호텔로 예약이 되었는지도 확인이 안되었고.. (가봐야 압니다.)
이번엔 대만 천문샵에서 물건하나 살수 있을라나.... 쩝.
어여 댕겨와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