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일(8월5-7일) 지리산-보성녹차밭-벌교꼬막-임실치즈마을-새만금으로 돈후에 집앞 삼겹살집에서 저녁 먹었습니다.
녹차밭에서 인증샷, 벌교 뻘에서 한 30분 혼자 놀고(처자녀는 뻘에서 안 논다고 하고 얼굴 팩하러 가고, 해서 샤워한후에
인증샷을 위해서 다시 뻘로 들어감, 지금도 귓속에서 뻘 진흙이 나옴^^),,, ㅋㅋㅋ. 저 멀리 허벅지 까지 빠지는 곳까지 뻘배를 몰고,,,,,,
2011.08.07 22:47
안녕들하신지요?
조회 수 4891 댓글 6
나만의 우표...
어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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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보이는데..
회장님 표정은 무지 재미있으신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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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설정샷의 덕아닐까요? 무지 더웠을 것 같습니다.
보성 녹차... 좋아하시는 분은 몰라도, 전 그냥, 걍, 머, 그저,.....#$!$ 하네요 ^^
간만에 뻘짓(?) 잘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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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배가 상당히 세련되보이네요..
스노보드마냥..
눈썰매 타면 최고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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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화면으로 보니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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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위에서 아래로 갈수록 고생스러워지네요~~
부럽습니다~~ 전 여름방학인데도 아무데도 가지못했답니다..
많이뵌 냥반인데 뻘짓하고있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