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 추석 되세요..ㅋㅋ~☆ 오늘같은 밤에 또 별 보러 나가고 싶지만 장비도 없고~ 다음 정모를 고대한는 바 입니다ㅋ 저에게는 결혼하고 첫 명절인지라 내일 아침 8시까지 시댁으로 음식하러 가야하는 데 긴장되어서 잠이 안오네요 남편이 오늘 뭘 그런 걸 가지고 긴장을 하냐고 해서 왕 삐져있는 상태!! 자꾸 저 건드리면 명절마다 외국 다녀오거나 장비 질러서 별 보러가는 수가 있지요.ㅋㅋㅋㅋㅋ 돕소니안 8인치 사라는 주변의 권유가 많기에 눈 부릅뜨고 있습니다. 아스트로 마트에는 잘 뜨지 않네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살 쪄서 만나요~ㅋㅋ 제 살 10kg만 가져가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