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때 부터 막연하게 별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문득 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교 옥상에 자그마한 천체 망원경이 있었습니다.
그걸로 달 표면을 처음 봤을때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감동을 다시 느껴 보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릴때 부터 막연하게 별에 대한 동경이 있었는데
문득 별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 왔습니다.
고등학교때 학교 옥상에 자그마한 천체 망원경이 있었습니다.
그걸로 달 표면을 처음 봤을때 정말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그때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 감동을 다시 느껴 보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