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렌즈로 찍은 야경입니다.

스타파티에 참석했던 별만세의 신범영이라고 합니다. 준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어느 분인지 사진 찍은 것을 부탁하신 분이 있어서 잘 찍지는 못했지만 몇장을 올림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치좋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 만나 좋은 기억을 추억에 담았습니다. 서천동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에 또 진천에서 만나요

아래 유종선님과 겹치는 사진 빼니 달랑 두 장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관측 남은 분들과 헬리녹스 적도의 사진입니다. 적도의 사진은 동호회와 관계 없지만 하도 인상 깊게 본 녀석이라서...

주변부 사진상이 별로네요.. 렌즈가 싼거라..^^;;: 사진 클릭하세요.

넘 조촐하네요.. (사진 클릭)

밤따러... 맘따러...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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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큰 길이 뚫렸습니다 수도권에서 오실때 이 약도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