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 이문동에 사는 40대 중반입니다..
카약에 미쳐.. 7,8년 전에 별 보기를 그만 두었다가 요사이 다시 시작하고 있습니다...
7, 8년의 세월이 저를 완전한 초보로 만들어 놓았네요...;;
초심에서 다시 하나 하나 공부하고 있습니다..
유용가능한 장비는 flt110, pronto, ap900gto, panoramic 경위대 , 70미리, 50미리 쌍안경입니다..
그밖에 창고에촬영용 ccd도 있었던것 같은데...뒤져봐야 알겠네요...
주관측지는 홍천 내촌면이 될것 같구요...좋은 인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천동에는 배를 좋아하시는 분이 더러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