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군요...
사실 제가 근무하는 환경이 좀 답답한 곳이라...ㅋㅋㅋ
가끔이여두 넓은 하늘을 보면...이왕이면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면...한결 상쾌해지지 않을까해서요.
ㅋㅋㅋ
고등학교때 과학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섰던 굴절망원경으로 토성을 본 적이 있었는데...그 신비감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모임이 있을 때 시간이 맞아서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
사실 제가 근무하는 환경이 좀 답답한 곳이라...ㅋㅋㅋ
가끔이여두 넓은 하늘을 보면...이왕이면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면...한결 상쾌해지지 않을까해서요.
ㅋㅋㅋ
고등학교때 과학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섰던 굴절망원경으로 토성을 본 적이 있었는데...그 신비감이 아직까지 남아있네요...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모임이 있을 때 시간이 맞아서 참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날이네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