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진원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별 보기를 좋아했고,
학생시절엔 아무도 모르는 별을 처음 찾아 이름을 지어보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 잊고 지내던 어린 날의 꿈을 실현하고자
이렇게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이지만 앞으로 여러 회원분들처럼 별빛을 눈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어렸을 때부터 별 보기를 좋아했고,
학생시절엔 아무도 모르는 별을 처음 찾아 이름을 지어보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일에 치이고 시간에 쫓겨 잊고 지내던 어린 날의 꿈을 실현하고자
이렇게 가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이지만 앞으로 여러 회원분들처럼 별빛을 눈에 담아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저는 초초보인데 같이 배워보아요~
(말씀만 입문자이시면 제가 민망해지는데^^;)
낼 혹 시간 되시면 강남번개에서 참석하셔도 좋구여
아님 1월초에 있는 정모에서 뵈어도 좋으실것 같습니다^^
그럼 오프라인에서 뵙기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