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올립니다.
이름: 김동환
보유장비: 눈 + 안경
관심분야: 안시 관측 (Deep Sky)
가입시기: 2007년 5월 25일 5시경
E-Mail: spica810@naver.com
Homepage: 없습니다.
자기소개: 반갑습니다. 김동환입니다. 좋은 분들과 좋은 추억 공유하고 싶네요.
덜컥 글을 올리고 제가 올린 글을 보니 너무 성의가 없게 보이네요. -_-a
학교 다닐 때 아마추어 천문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습니다만,
벌써 예전 일이 된데다가 별보다는 술을 더 사랑했던 관계로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왜 이리 살고 있는 하는 생각과 더불어 다시 보게된 밤하늘....
도시의 밤하늘이 멀어서 별을 못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늘을 처다 보는 것을 잊고 살아서 별이 그리 멀게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향이 부산이고 부산에서 학교를 다닌 관계로
같이 별보러 가자고 할 친구가 근처에 없습니다. 물론 장비도 없고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슬쩍 묻혀서 별도 보고 좋은 추억도 쌓고 싶네요.
* 홍두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01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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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 글을 올리고 제가 올린 글을 보니 너무 성의가 없게 보이네요. -_-a
학교 다닐 때 아마추어 천문동아리에서 활동을 했습니다만,
벌써 예전 일이 된데다가 별보다는 술을 더 사랑했던 관계로 지금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야근에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는 길에
왜 이리 살고 있는 하는 생각과 더불어 다시 보게된 밤하늘....
도시의 밤하늘이 멀어서 별을 못보는 것이 아니라
아예 하늘을 처다 보는 것을 잊고 살아서 별이 그리 멀게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향이 부산이고 부산에서 학교를 다닌 관계로
같이 별보러 가자고 할 친구가 근처에 없습니다. 물론 장비도 없고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것 같아서 슬쩍 묻혀서 별도 보고 좋은 추억도 쌓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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