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모이던 삼성역 근처 명보성 중국음식점에서 김원만,이수진,홍두희,공대연,김준호,유성운,최병일,유종선님이 모였습니다.
늘 먹던 짜장면,고추잡채,잡채밥,, 탕수육에 4cc 정도의 고량주가 있었고,
일하다 지친 몸이 잠시나마 이완되는 즐거운 잡답이 있었습니다.
9.7등성까지 표기된 우리노메트리아 성도와 스카이아트라스 2000 인덱스 책도 슬쩍 훓어보고,
먼저온 김원만님은 이수진님으로부터 코스모스책도 얻었구, 유성운님의 마술이야기에 흠뻑 빠지기도 했지요.
식사비는 또또또(누구며, 몇번인지는 회원게시판의 2006년 결산의 꼬리글(2007년 작성중)을 쭉 훓어보면
나옵니다^^) ***(별별별)님이 내셨읍니다. 이거 고마워서 어쩌나.
ps. 오타(제목에서 정관->정모)정정되었습니다. , 미안+고마움^^ 10월20일 정정.
늘 먹던 짜장면,고추잡채,잡채밥,, 탕수육에 4cc 정도의 고량주가 있었고,
일하다 지친 몸이 잠시나마 이완되는 즐거운 잡답이 있었습니다.
9.7등성까지 표기된 우리노메트리아 성도와 스카이아트라스 2000 인덱스 책도 슬쩍 훓어보고,
먼저온 김원만님은 이수진님으로부터 코스모스책도 얻었구, 유성운님의 마술이야기에 흠뻑 빠지기도 했지요.
식사비는 또또또(누구며, 몇번인지는 회원게시판의 2006년 결산의 꼬리글(2007년 작성중)을 쭉 훓어보면
나옵니다^^) ***(별별별)님이 내셨읍니다. 이거 고마워서 어쩌나.
ps. 오타(제목에서 정관->정모)정정되었습니다. , 미안+고마움^^ 10월20일 정정.
언제 주말에 걸린다면 참가 하겠습니다...^^ 주중엔 가는건 어찌가도, 오는게 문제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