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렬, 김준호, 이상헌, 홍두희, 유종선, 조용현님과 이성일님이 처음 오셨습니다.
블랙홀, 전압변환기등 기술적인 이야기와 사진, 장비등 늘상 접하면서도 여전히 숙제거리인
문제들은 밥먹고도 모자라서 별모양이 그려진 커피집에 까지 이어졌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바로 후기를 써야 생생한 느낌이 올텐네 몇일 지나니까 객관적인 사실만 나열하네요 OTL.
3월 정관은 3월8일로 잡겠습니다 [다른날로 이야기 했으나 시간이 없네요]
옆동네로 마실가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블랙홀, 전압변환기등 기술적인 이야기와 사진, 장비등 늘상 접하면서도 여전히 숙제거리인
문제들은 밥먹고도 모자라서 별모양이 그려진 커피집에 까지 이어졌습니다.
모임이 끝나면 바로 후기를 써야 생생한 느낌이 올텐네 몇일 지나니까 객관적인 사실만 나열하네요 OTL.
3월 정관은 3월8일로 잡겠습니다 [다른날로 이야기 했으나 시간이 없네요]
옆동네로 마실가는 것을 추진하겠습니다.
불혹을 넘기신 이성일님 마구 방가왔구여,
다들 저보다 형님이 확실하니, 제발 말슴 좀 낮추세요~ (특히 준호형)
담부터 말 안놓으면, 저부터 말 놓을 겁니다.... ^^ (ex : 형 밥사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