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씨 가족
2005.06.06 19:31
한분 한분 모이시고 있죠..
조회 수 163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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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 회장님은 한판 붙을 분위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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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니가 준 릴리즈 타이머 왜 안고쳐 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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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말을 쓸려고 했는데 한발 늦었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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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 깔어! 안깔어? 확!
유 : 왜요~~. 멀요~~ 내 가 뭘 어쨌다고요~~
웬지 표정이 이런느낌 아닌가요? 저의 저 억울한 듯한 표정 혹은 개기는 듯한 표정.. ^^;;;
근데 저때 정말로 뭔 얘기를 했길래 저런 표정들이 나놨을까요??? ^^ -
회장님 : 핸폰으로 맞아볼껴 ??
유선생님 : 젖가락으로 찔리면 더 아플텐데.. -
단란한 가족이군요.. 저도 얼른 낳기는 나아야 하는데....
아유 귀여우라.... -
누가 이겼을까? 이번 정모때 판가름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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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동생이 승진이구 언니가 승연이 맞죠
디게 귀여웠어요^^;;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