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은 즐거워~ 는 계속 되어야 합니다.ㅋㅋ
맨처음사진은 살림살이 꺼내는 회장님...감솨~
두번째는 회장님과 김종길님의 산책모습입니다.곳곳에 문짝만한 돌로 <시비>를 만들어놨더군요.세금낭비라는 또다른 (시비)를 제공했죠.세번째는 참나무숯불훈제오리고기입니다..담에 또 선보이도록하겠습니다.네번째는 국수를 만들어주시는 모습입니다.다시한번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홍회장님의 또다른 고문기구인 과방전차단기입니다. 밧데리의 방전이 일정수준에 달하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황금박스안의 각종 첨단정밀전자기기(?)를 보호하는겁니다.
1번은 리소진님,2번은 제가..3번은 유선생님이 예약되었습니다.ㅋㅋㅋ 줄서세요~
사진을 보다보니 또다시 즐겁던 시간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정관이란거 한달에 열댓번 하면 안되나요?
사진중의 하나는 강교수님의 "정관은 즐거워~"시리즈에 쓸만하군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