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대연입니다.
오늘 정기모임 참석후 집에 와 후기를 남깁니다. (좀 빠르죠. 할일이 없어서...!)
오늘 정기모임에는 회장님, 총무님 김영렬님 그리고 신규회원분( 이름을 까먹어서 죄송 ^.^)
저 이렇게 참석을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잠깐 들려서 오느라 늦은 지각을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커피숍에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계셔서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회장님은 먼저 가시고 저 포함 네분이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줬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당연 신입회원분에게 서점에 가서 책을 세권만 골라 읽어라. 그리고 장비이야기 구경이 깡패다 비싼 일제 망원경도 좋지만 미드 셀레스트론 미제 망원경도 실용적이고 좋다 등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10시 조금 넘어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네요. 요즘 애들은 선생님 알기를 뭐같이 알아서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두사부일체라는 영화를 다시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근데 선생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기는 왜 싫어지는걸까요? 맞은 기억만 나서 그런가? ㅋㅋㅋ
그럼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오늘 정기모임 참석후 집에 와 후기를 남깁니다. (좀 빠르죠. 할일이 없어서...!)
오늘 정기모임에는 회장님, 총무님 김영렬님 그리고 신규회원분( 이름을 까먹어서 죄송 ^.^)
저 이렇게 참석을했습니다. 저는 회사에 잠깐 들려서 오느라 늦은 지각을 하여 혹시나 하는 마음에
커피숍에 계시지 않을까 했는데 계셔서 인사를 드리고 자리에 앉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회장님은 먼저 가시고 저 포함 네분이 오붓하게 이야기를 나줬습니다.
이야기의 주제는 당연 신입회원분에게 서점에 가서 책을 세권만 골라 읽어라. 그리고 장비이야기 구경이 깡패다 비싼 일제 망원경도 좋지만 미드 셀레스트론 미제 망원경도 실용적이고 좋다 등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다 10시 조금 넘어 헤어졌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이 스승의 날이네요. 요즘 애들은 선생님 알기를 뭐같이 알아서 옛말에 스승의 그림자는
밟지도 않는다라는 말이 생각이 나네요. 두사부일체라는 영화를 다시 봐야겠습니다. ㅋㅋㅋ
근데 선생님 사랑합니다. 라고 말하기는 왜 싫어지는걸까요? 맞은 기억만 나서 그런가? ㅋㅋㅋ
그럼 회원님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