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물고기..매운탕이 아니라 국이될뻔했는데 그나마 마눌신이 챙겨준 양념덕에 그나마 때깔을 냈습니다.
첨부된 만화를 보니 솔직히 구미는 땡기지만 준법정신이 철저한 저로서는 도대체 용서가 안되는행동이기에..
그런데 차마다 실려있는 40~90암페아짜리 빳데리는 별보라고 있는것은 맞는듯한데 써본적이 당췌 언젠지 기억도 없으니 큰일이네요.휴가가 8/1~8/5일인데 달빼곤 볼것도 없는데 만충전된 빳데리에 전깃줄 이어선 스스로 짜릿함을 느껴야하는건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