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샷입니다.
찍기는 각각5장쯤 3종류의 렌즈로 찍었는데 우주최강이라는 50.8II렌즈는 자연적으로 흘러서 버렸고...
식으마10-20 으로 3분씩 3장입니다.
이때는 구름이 오락가락 할때였습니다.
350D의 필터를 또 떼어낼 생각을하니 먼저 공포감이 앞을 가립니다...
먼저 요단강을 건너간 350D정품을 그리워하며....
아래사진은 눈으로 본것과 흡사한 은하수모습입니다.
제말이 신빙성이 떨어진다면?????
수진님의 리플이 증명할겁니당~~~~~^^